뉴욕 재비츠센터서 전시회…’K수출’도 관심

한국무역협회는 중소벤처기업부, 중소기업중앙회와 함께 8∼11일 미국 뉴욕시 재비츠 컨벤션센터에서 ‘2021 NY NOW 전시회’를 열었다고 11일 밝혔다. 행사장에서는 한국의 유망 패션잡화업체 20개로 구성된 ‘코리아 패션·주얼리관’이 운영돼 총 300여건의 수출 상담도 벌어졌다고 무역협회는 전했다. ‘NY NOW’는 뉴욕에서 개최되는 세계적인 패션·잡화 전시회로 매년 2천여개 기업과 2만5천여명의 바이어가 참석한다. 올해 행사는 지난해 3월 이후 임시병동 또는 백신 접종소로 활용되던 … 뉴욕 재비츠센터서 전시회…’K수출’도 관심 계속 읽기